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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키모민
작성일 2010/05/12
분 류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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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198   
슈퍼카의 힘이 느껴지는 Gearex LP-640







슈퍼카의 힘이 느껴지는 Gearex LP-640


 

안녕하세요. 키모민입니다.
우선 필드테스트터로 채택해주신 Gearex와 다나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에 테스트 할 제품은 Gearex에서 나온 LP-640 입니다.


 

기어렉스홈페이지 : http://www.gearex.co.kr/
다나와  홈페이지 : http://www.danawa.co.kr/


 

LP-640는 기어렉스에서 오랜기간 고심해서 색상을 만들어 나온 LP케이스입니다.

350w TFX사이즈의 파워가 기본으로 들어가있으며

 직선형 디자인이 마치 슈퍼카의 쭉뻗은 선을 보는듯한 미려한 모습이 숨쉬는 케이스입니다.
미들타워사이즈 케이스의 길이를 가지고 있으며 슬림형케이스의 높이와 LP케이스의 넓이를 가진 케이스입니다. 


 

이번 필드테스트의 목차입니다.


 




 





 




처음에 케이스를 받고 예상외로 큰 박스크기와 생각보다 묵직한 케이스의 무게때문에 약간 의아했습니다.

박스의 외관에는 제품의 기본 정보가 간략하게 나와있고 슈퍼카의 일러스트 그림이있습니다.

제가 테스트할 케이스가 노란색이기때문에 Yellow에 체크가 되어있습니다. 파워 유무

체크하는란이 있는걸로 봐서 앞으로 파워는 빼고 단가를 낮추어 나을 예정이 있는겉같습니다.
( 박스의 크기 190mm * 530mm * 420mm )




박스엔 손잡이가 있어 이동시 편하게 들고 다닐수 있습니다. 간단한 것 이지만 사용자에대한 배려가 보입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여느 다른 케이스와 다름없이 충격 방지용 스티로폼과 스크라치 방지용 비닐에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꺼내어보면 케이스와 받침대가 나옵니다.





 




처음에 케이스를 꺼내면 전신보호용 필름에 감싸져있습니다.

덕분에 스크라치 걱정없이 조립까지 마칠 수 있었습니다.

케이스의 노란색이 이쁘네요. 마치 람*르*니의 특징인 노란색이 눈에보이는듯합니다.

전체적으로 모난곳없이 오래동안 질리지 않을듯한 디자인입니다.




케이스 정보입니다.

케이스 전체적으로 0.8T 뚜께의 강판을 사용해 케이스가 크기에 비해 무게가 무겁고 견고합니다.

저가형 미들타워케이스들의 경우 힘을주면 측면패널이 휘어지는경우가 많은데

LP-640은 왠만큼 힘을주지 않으면 휘어질 걱정은 없을거 같습니다.




케이스의 크기는 LP사이즈 치고는 길이가 길어 상당한 크기를 자랑합니다. 다만 짧은 길이의 LP

케이스들은 대부분 램슬롯을 ODD가 덮어버리는 형태를 취하는데 LP-640의 경우 램슬롯에 큰영향

을 끼치지 않아 상당히 편리했습니다.






전면에 드러나는 건 파워버튼과 HDD LED정도였습니다.

ODD베이는 슬라이딩 도어를 적용하였으며 OSB와 오디오단자는 푸쉬버튼을 사용하여 필요없을 때는

눈에 띄지않게 처리하여 디자인에 일관성을 주었습니다




케이스 이곳저곳을 보면 우선 거치대이외에도 발판을 달아 쓸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그리고 전편패널에 엠보싱처리를 하여 스포츠카의 느낌을 주었으며 버튼은 한부분으로 몰아

걸리적거리는 요소를 최소화 하였으며 후면에는 충국산이라고 음각으로 찍혀있습니다.
측면패널의 나사는 핸드스크류를 사용하였으며 팬의 나사에도 케이스와 동일색의 도색을 하였습니다.





LP-640과 타 케이스들과의 크기비교 사진입니다. 차례대로 LP-640, 미니케이스, 레인보우, 레벤톤입니다.

케이스의 높이와 두께는 LP사이즈 답게 작은모습을 보여주지만 길이는 미들타워 케이스와 동급의 길이를 보여줍니다.


 




 




측면패널을 열어보면 이런모습이 나옵니다. 케이스주의사항과 부품 전원케이블등이 눈에 보입니다.




 

파워를 제거한 내부사진입니다.




내부 가이드는 고정나사를푼뒤 가볍게 뒤로당기면 빠집니다. 요철이 있어 고정하는방식이 아닌 레일형 고정방식을 사용합니다.




내부 가이드를 제거한 사진입니다.





전편패널뜯는방법입니다. 가이드를 제거하고 전면부분을 보면 고정되어 있는부분이 있는데 살짝들어주면

앞으로 조금씩 빠지는데 힘으로 빼려하면 케이스 부숴집니다.

아랫부분부터 패널을 살짝 들어주면 빠집니다.




ROHS인증된 전면 패널입니다. 전면패널 재질은 강화 플라스틱입니다.




케이스의 프레임입니다. 있는걸 다뜯어서 휑하네요.




가이드에는 HDD/FDD 나사체결하는 곳마다 표시를 해놓아서 쉽게 조립할 수 있습니다.

메인보드지지대는 케이스에 고정이 되어있습니다. 확장슬롯은 전체가 일회용가이드입니다.

아쉬운 부분중에 하나. 그리고 내부에 있는 80mm팬입니다.






케이스에 기본으로 장착되어있는 350w TFX파워 입니다. 파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없지만 내부

레이아웃이 FSP파워의 OEM으로 추정됩니다. ROHS인증된 제품이며 ADDA 80mm 팬을 사용 하고 오

토팬컨트롤러를 내장하고있습니다.




파워커넥터는 메인보드 + ODD + HDD 팬을 연결하면 딱 맞는양을 가지고있어 부족함은 없지만 사

타와 4핀전원커넥터가 한개라도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기본으로 포함된 나사는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양을 가지고있습니다. 절연와셔는 정확하게 8

개가 들어있어 부족할수도잇습니다. PCI가이드와 PC스피커 고무발판 케이스 잠금장치등이 들어

있습니다.




받침대는 케이스를 세워쓸때나 눕혀서 쓸때 모양을 바꿀수 있습니다. 가운데 나사로 체결되어있

어 나사만 풀어주면 나뉘어져 모양을 바꿀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재질이 플라스틱이나 분해할때

살살 해주세요~




팔반의 체결은 무척 간단했습니다. 양면접착제로 붙일수도있고 붙인상태로 나사로 체결할수도

있었습니다. 발판을 붙이면 케이스는 약 1cm정도 높아집니다.





 




우선 ODD를 설치합니다. ODD볼트 체결하는 부분에 맞춰서 설치해주면 전면패널에 딱 맞게 설치가 됩니다.

이후 하드를 설치합니다. 3.5인치 베이에 어느곳이든 하드 설치가 가능합니다.

다만하드를 설치하는데 뻑뻑해서 넣을때 다소 힘을 주어야 됩니다. 사진에 보면 가이드 어느부분이든 HDD가

설치 가능하지만 다만 ODD베이 밑의 하드는 쇼트에 노출이 되어 위험해 보입니다.

다른 비슷한 종류의 케이스에는 하드 기판이 바닥면을 향하지 않고 가이드로 향해 있다는 점이 차이가 있네요.




보드는 어느 케이스와 다를것없이 백패널을 먼저 꽃아준다음 설치하면 됩니다.




LP케이스의 특성상 좁은 내부공간에 선정리를 하기가 힘듭니다.

가이드를 설치할때 램 방열판이 걸려 램은 제거했다가 가이드 조립후 설치해주었습니다.

타 LP케이스와는 다르게 ODD설치후에도 램 슬롯이 개방되어있어 오버클럭용램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에스프레소와 LP-640의 비교샷입니다. 확실이 LP사이즈라 그런지 작긴작네요.
설치를 하였으니 에스프레소와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에스프레소와 LP-640의 세팅입니다.
그래픽카드와 파워이외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어떻게보면 열이 많이 나는 9800gt(아이들시 기본 37도)를 달고있는 에스프레소가 핸디캡을 가지고 있습니다.
테스트중에 환경을 최대한 비슷하게 맞춰주기 위해 에스프레소 상단 배기팬은 속도를 낮추어주었습니다.




 





테스트이전에 LP-640의 공기 흐름을 보여주기 위한 간단하게 만든 사진입니다.

푸른색화살표는 공기 흡기 붉은색 화살표는 배기 입니다.


 




EVEREST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입니다. 부팅직후 온도와 스트레스 테스트 1시간 지난뒤의 온도입니다.

LP-640의 경우 52도선에서 1~2도 왔다갔다 하였으며에스프레소는 38도에서 1~2도 왔다갔다 하였습니다.
케이스의 구조상 차이라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EVEREST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입니다. 부팅직후 온도와 스트레스 테스트 1시간 지난뒤의 온도입니다.

LP-640의 경우 온도가 계속해서 상승하여 37도까지 올라갔으며 에스프레소는 29도선에서

더이상 올라가질않았습니다. 이결과도 LP사이즈 케이스의 구조상 열이 빠져나가기 힘들기 때문에 별수가 없는거 같습니다.




하드통풍구의 모습입니다. 히곳을 통하여 하드에 찬공기가 들어가긴하지만 무팬이라 그것도 한계가 있는듯하였습니다.

그래도 타 LP케이스들보다는 열이 잘 잡히는거 같았습니다. LP케이스에 발열이 잘 잡히는거 바라는게 조금 무리이긴 하죠


 

* 이 테스트는 참고용일뿐 절대적인것이 아닙니다. 사용자들의 사용방법및 관리방식에따라 결과는 다르게 나올수 있습니다.


 




 

기어렉스 LP-640은 LP케이스의 장점과 단점이 공존하는 케이스 입니다.
플라스틱과 강판은 재질이 다르기에 도색하면 색이 현저하게 다르게 나오는데 같은 색상을 뽑아내기 위해

오랜기간 고생한 개발진에게 노고를 드리고 싶을정도입니다.

TFX파워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어 HTPC를 구성하기엔 좋은 케이스인건 확실할것입니다.

작고 조용한 케이스를 쓰고싶다는분이거나 HTPC를 구성하겠다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케이스입니다.

손베임방지처리가 되어있으며 ROHS인증으로 유저들이 안심하고 쓸수있는 몇안되는 LP케이스 입니다.

하지만 다소 높은 가격(현재가 65000원)과 애매한 크기가 장점마저 단점으로 만들어 버릴지도 모릅니다.


 

-조립및 사용시에 문제를 일으킨 부분사진입니다-


 




오버클럭용램을 사용하는 분은 사타커넥터가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제가 쓰는 메인보드에서는 아슬아슬하게 사타커넥터가 연결이 되었습니다.



약간의 힘을주어 핸드스크류를 잠궜을 뿐인테 케이스 도색이 떨어졌습니다.


 

장점.
1. 손베임방지처리
2. ROHS인증
3. 0.8T 강판의 단단함
4. 정숙함
5. FTX파워 포함으로 지출 비용을 줄여줌


 

단점.
1. 다소높은가격
2. 케이블끼리의 간섭
3. 커넥터와의 간섭
4. 케이스의 애매한 크기
5. 페인트 도장의 강도
6. 기본내장 파워의 커넥터개수


 


 






이름아이콘 레프
2010-06-09 22:25
잘 봤습니다. 팬이 고급이네요
케이스에 팬을끄는 자동차 같은 손잡이나, 창문같은게 있으면 재밌을 듯 해요. 그리고 이동시 편하게 탈부착 손잡이도 넣었으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팬은 청소가 거의 필요없는 에너맥스 트위스트 베어링으로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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